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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4월 13~14일

리얼미터 여론조사는 CBS 의뢰로 지난 13~14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(90%)와 유선전화(10%)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 ±3.1%p, 응답률 9.8%였다.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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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운동 첫째날과 둘째날인 17일과 18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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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는 무선(90%)·유선(10%)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

(표본오차 95% 신뢰수준, ±3.1%p, 응답률 15.3%)

문재인 43.8% 안철수 32.3% 홍준표 10.2% 심상정 4.2% 유승민 3.2%

적극지지층 문재인 50.2% 안철수 30.0% 홍준표 8.8% 심상정 3.6% 유승민 2.6%

응집력 높은 지지층 문재인 60.5% 안철수 51.7% 홍준표 42.1% 심상정 26.3% 유승민 22.0%

당선 가능성 문재인 59.3% 안철수 29% 홍준표 4.8% 유승민 0.6% 심상정 0.2%

문재인 — 20대(55.6%) 30대(63.8%) 40대(59.9%) 서울(49.6%) 경기·인천(47.6%) 호남(45.9%) 등

3) 4월 24~26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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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부터 무선 90%에서 80%으로 갑자기 변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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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당 고발땜에 좀더 보수적으로 조사 방식 변경했을 것으로 여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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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~26일 조사한 결과,

문 후보는 44.4%로 1위를 기록했다. 2위인 안 후보는 22.8%의 지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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